“휴대폰 미납인데 대출 가능할까요?”
만 20세, KCB 475점, NICE 634점, 무직, 게다가 휴대폰까지 미납.
솔직히 말해 대부분의 금융사에서는 거절입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할 상황은 아닙니다.
무조건 거절? 아닙니다. 소액 가능성이 있는 곳은 존재합니다.
일반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대다수는 심사 기준에 따라 거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비상금 대출이나 모바일 심사 상품에서는 소액 승인 사례가 있습니다.
승인 가능성이 있는 곳 TOP 3
- 사이다뱅크 비상금대출
나이 제한 거의 없음 / 소득 심사 느슨 / 최근 승인 사례 다수 - OK저축은행 모바일 비상금대출
소득 증빙 불필요 / 모바일 신청 가능 / 50~300만 원 승인 가능성 - 핀크 비상금대출
SKT 사용자는 승인률 상승 / 소득 심사 간편
휴대폰 미납 상태, 심사에서 얼마나 불리할까?
매우 중요: 휴대폰 요금 미납은 신용점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통신사 미납 기록은 금융권 심사 시 부채보다 더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가능하다면 휴대폰 미납을 해결하고 심사 신청하는 것이 승인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승인 성공 사례 (비슷한 조건)
최근 제 블로그에 문의 주셨던 21세 KCB 480점 / NICE 620점 무직자 사례:
- 휴대폰 미납 2개월 연체 → 완납 후 사이다뱅크 비상금대출 150만 원 승인.
핵심은? 무직자 + 저신용 상태라도 승인 가능성이 있는 상품으로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무작정 신청 → 거절 → 신용점수 하락 → 악순환 코스를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대부업체? 절대 안 됩니다!
급하다고 고금리 대부업체 접근하면 이자율 20% 넘기 쉽습니다.
소액이라도 정식 등록된 저축은행 또는 핀테크 상품으로 신청하세요.
현재 기준으로 20대, 무직, 저신용, 휴대폰 미납 이력이 있는 분들이 승인받은 사례와 금융사 리스트를 매달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